정택영, 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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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Tak Young

 

예술은 불가능하다고 결론지은 인간의 사고를

모든 가능성으로 굳혀놓은 거대한 세계이다.

- 작가노트 中 -

정택영|The Language of Light LL18-6|130 x 97cm|acrylic on canvas|2018

 

 

 

예술작품은 그 자체로서 하나의 생명을 지닌 사고(idée)의 결정체이다.

미디어의 급격한 발전은 현대미술의 존재와 그 양태를 새롭게

변모시키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

과거의 전통적인 평면회화는 입체작품과

인스탈레이션, 그리고 비디오 아트 등

테크놀로지 미학과 접합을 하면서 더욱 새로운 회화의

양식을 띠면서 변종(hybrid)의 형태로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나는 예술의 본질을 테크놀로지에 의존해서 찾기보다

내 자신의 삶에서 획득된 경험적 인식에서

그 근원을 찾고자 하며 시각적 체험과 기억을 회화의 기본 요소로 풀어가고자 한다.

나에게 있어, 회화의 본질은 삶, 그 자체이며

삶의 흔적과 생명의 지속적 행동이 결과 되어지는

이성과 감성이 결합된 감정의 표출에 다름

아니라는 인식으로부터 출발한다.

나의 관심은 가시세계에 산재된 불특정 생명체들의 생존방식과

소생의 미학적 해석을 시도하는 것이다.

모든 생명체의 미시적micro 또는 거시적macro 접근 방식을 통해

새로운 우주관을 인식하고

우주적인 생명관을 통해 바라본 생의 본질과 열망

화면에 재현시켜봄으로써

나의 회화적 해석을 통한 내 자신의 각성이 감상자(또는 대중)들에게

전달됨으로써 생명의 본질을 공감하기를 기대한다.

 


■정택영 평론

서성록/ 미술평론가, 국립 안동대학교 교수, 미학

이제까지의 작품의 이미지와는 달리, 이번 개인전에 출품하는 입체.평면 작품에서 우리는 어떤 의욕을 직감할 수 있다. 그 의욕이란 아마도 이 전시회를 계기로 자신의 회화세계를 한층 새롭게 다지고,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이번 기회를 정진(精進)의 바탕으로 삼자는 의지의 결실과도 상통하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그렇다면 무엇이 작가로 하여금 그러한 생각을 갖도록 하였을까. 그간의 작품과 지금의 것을 비교해 가면서 이 문제를 더듬어 보기로 하자. 이제까지 나타난 작품의 관상 觀相을 종합해 볼 때, 정택영의 회화 경로는 크게 세 단계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세 단계는 우연인지는 몰라도 우리가 체험하고 습득해 온 양식과 비슷한 지반 위에 노정되어 있다. 정택영의 작품세계의 출발점은 극사실 형태에서 비롯된다. 극사실이란 고도의 테크닉을 발휘하여 표현대상을 실제의 상태보다 다 섬세하고 꼼꼼하게 그려내는 경향을 말한다. 사진에 담긴 영상보다 디테일하기 때문에 인간의 눈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미술, 기계의 한계에 도전하는 미술로도 이해된다. 이와같 은 극사실의 화풍에 견인되어 있을 때, 작가는 단단하게 매듭 되어지거나 느슨하게 풀어헤쳐진 천의 묘사를 통해서 물질의 긴장과 이완상태를 표출하려고 했다. 이러한 시론적 단계를 거치면서 작가는 조형에의 기본작인 연구, 그러니까 묘사방법과 색에 대한 감각을 익혔던 것 같다. 다음의 단계는 극사실의 패턴을 발전시켜 화면에 개념적인 요소를 가미하는 시기이다.

이 시기의 작품부터는 평면에 종이조각이 붙여지고 기호가 채택되며 또 부분적으로는 드로잉이 배합되기도 한다. 개념과 드로잉은 별개의 문제이나 특별한 의미 없이 병존관계를 가졌던 듯하다. 표현의 매체는 주로 일상생활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소비품, 이를테면 맥주깡통의 마개, 필름, 외국잡지의 화보 등이었다. 정택영의 작품과정을 지켜본 사람은 이미 알고 있을 버반 일이지만, 이들 매체에 공통적으로 서려있는 것은 도시적 환경에의 관심이며, 그러한 관심의 구석구석을 단면으로 쪼개어 형상화시키려는 조형의식이었던 것이다.


정택영 Tak young Jung

홍익대학교 미술대학(B.F.A.)졸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서양화과 (M.F.A.) 졸

연세대학교 외국어학당 영어과(F.L.I.) 수학

 

|개인전|

2012 엔 갤러리(N Gallery(Bundang))

2011 가산 갤러리Gasan digital valley(Seoul, Korea)

1996 샤인 갤러리Shine gallery (Korea)

1995 화인 갤러리 Fine gallery (Gangnam, Korea)

1994 이목 화랑 Yeemock gallery (Gangnam, Korea)

1994 연세 갤러리 Yonsei gallery (Yonsei University, Korea)

1993 이목 화랑 Yeemock gallery (Gangnam, Korea)

1991 가산 화랑 Gasan gallery (Gangnam, Korea)

1991 모던아트 갤러리 Modern art gallery (L.A., U.S.A.)

1991 예향 갤러리 Yehyang gallery (Dongsungdong, Korea)

1989 현대 아트 갤러리 Hyundai art gallery (Gangnam, Korea)

1986 서울 갤러리 Seoul press center (Seoul Newspaper Gallery, Korea)

|3인전|

2000 3인 3색 전3Artists Invitational Exhibition (Suga Gallery, Busan, Korea -수가화랑)

(김병종, 임동락, 정택영)

 

 

|단체전|

2012 Galerie Etoile Parisjisung 600호 발간기념 초대전 (63 rue Gergovie, Paris)

2011 소르본느대학교 초대전 (수플로 미술관)

시테 국제기숙사 한국관 건립기금 조성 특별전-원로작가초대전

2009 서울국제현대미술제 Tomorrow(조선일보미술관)

2008 Neo-Pax 네오팍, Korea Visual Arts Show-2008

우수작가선정 올해의 주목작가초대전 (이형아트갤러리)

본 화랑 기획 초대전

2007 프랑스 샹꼐이 시 초대전 2007

제 16회 서울국제미술제-Peace in Seoul (조선일보미술관)

2006 제13회 21C ICAA International Festival, China

한겨레신문을 위한 한국미술 120인의 마음전,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본관

2005 오늘의 현대미술 다양성. 이형아트센터 개관기념 초대전, 이형아트센터

비상, 한일 현대예술제, 금호미술관

그림일기-색채의 여행전, 갤러리 수

제 12회 서울국제미술제, 조선일보미술관

제 20회 한국크로키회 정기전(인사아트센터, 인갤러리 초대)

2004 현대판화작가전, Korean Contemporary Print Exhibition, U.S.A.

제 11회 비엔나 국제교류전

2003 제9회 21C ICAA-Seoul International Art Festival,

경계를 넘어서(Over the Wall), 세종문화회관 별관

The 10th Rieti International Meeting of Finest Art, Teatro Flavio Vespasiano, Italy

2002 제8회 서울 국제미술제 ICAA-Seoul (세종문화회관)

2001 제6회 IGS(인터네셔널 그룹전)-‘서울-평화전’ 기획위원장(전쟁기념관, 서울, 한국)

2000 밀레니엄 국제미술가100인 초대전(모던아트갤러리,미국)

The Millennium Exhibition(Dec. 17th, 1999 - Jan. 10th, 2000), Modern Art Gallery, U.S.A.

삼인 삼색전(김병종, 임동락, 정택영), 수가화랑 기획 초대전

본화랑 새 터에서의 초대, 본화랑 초대전

 

|작품소장|

로스 엔젤리스 중앙일보사 (미국)

GUAM 현대미술관 (괌, 미국)

Modern Art Gallery( L.A., U.S.A.)

세종문화회관 본관(광화문)

대한생명 63빌딩 국제 컨벤션 센터(여의도, 서울)

동양엘리베이터 사옥(서울)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

인천지방검찰청사

고등법원 청사(서초동, 서울)

유화빌딩 (서울)

연봉빌딩 (서울)

대명콘도 로비 (홍천)

삼성그룹 연수원 (부산)

현대그룹 사옥 로비(서울)

국립 군산대학교 현대미술관 (군산)

마가 미술관 (용인, 경기도)

대관령박물관 전시관 내부 컨셉 및 네이밍 시공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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